글쓰기는 쉽고 재미있는 것

글쓰기는 쉽고 재미있다.

누군가는 반박할 수도 있다.

나는 단언한다. 안해봤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제대로 안해봤기 때문이다.

글쓰기에도 스킬이 있고 기술이 있다. 그리고 이것에 관한 책들도 많이 있다.

우리는 전문작가가 아니다.

완벽하게 글을 쓸 필요가 없다. 무엇이든지 하면 할수록 는다. 많이 시도하는데 늘지 않게 하는 것이 더 힘들다고 본다.

무엇이든 시도하라.

그리고 실패하라.

무엇이든지 시도하고 실패하고 이것들이 쌓이면 복리효과로 엄청난 눈덩이가 되어서 돌아온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성공한 사람들은 기록을 중요시 한다. 기록은 나의 생각들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도와준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 까지 끌어내준다.

글쓰기는 사기급 스킬이다.

잘할필요가 없다. 잘할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하다보면 잘해진다. 관심이 있는 분야는 하다보면 저절로 스킬이 생긴다. 기억해라. 수많은 경험을 가진 분야에서 못하기가 더 힘들다는 것을.

힘을 빼라. 그리고 집중해라. 결국에는 성공할 것이다. 나를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