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무엇일까? 디지털노마드

안녕하세요. 후리한 성장스토리입니다. 오늘은 요즘 많이 들리는 용어. 디지털노마드.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이 용어를 접한지는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들었더라도. 무슨 뜻인지는 정확하게 몰랐죠. 하지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많이 접하게 된 용어.입니다. 어느 순간. 제가 디지털노마드가 되어 있는 듯한 느낌. 받았습니다. 디지털노마드. 알아보도록 합시다.

 

개념

디지털노마드. 1997년. 나온 책. Digital Nomad.라는 책에서. Tsugio Makimoto. David Manners. 처음 썼습니다. 이때부터 지금까지 써오고 있습니다. digital. 저희가 아는 디지털. nomad. 유목민. 디지털 도구를 가지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돈을 버는 사람. 뜻이 됩니다. 이리저리 옮겨 다니려면. 어느 곳에 묶여 있으면 안 되겠죠. 그래서 프리랜서들. 디지털노마드 많습니다.

 

장점

가장 큰 장점. 자유로움 같습니다. 본인의 일. 본인이 결정하기 때문에. 쉬고 싶을 때 쉬고. 놀고 싶을 때 놀고. 일하고 싶을 때 일합니다.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어디서나. 디지털기기. 있으면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을 다니면서도 일할 수 있어요.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주로. 디지털노마드에 속하는 직업군. 프리랜서. 파트타임 잡. 스타트업 사업가. 기업 원격근무자 등. 있겠습니다.

 

단점 

자신만의 뚜렷한 목적. 방향성. 없다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붕 뜹니다. 실상. 백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른 나라를 옮겨 다니는 경우. 비자 문제. 현지 현행법. 현지 관습 및 문화 차이. 등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본인 일의 주체. 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능동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성격이 맞지 않다면 스트레스 원인이 됩니다.

 

디지털노마드, 되어야 할까?

이미 생활패턴. 디지털노마드.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또한. 요즘에는 코로나 19 여파로 자택 근무를 하는 직장인들. 늘어나고 있습니다. 디지털 산업. 앞으로도 진화할 것이고. 그 가능성. 여전히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 있는 저희들. 자의든 타의든. 디지털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장 보는 일도.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지털 노마드가 되는 일. 불가피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일. 상당수가 온라인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디지털기기를 잘 다루는 사람들. 큰 장기가 됩니다. 디지털 쪽. 한 분야만 잘해도 밥먹고 삽니다. 오프라인 일들. 장점. 물론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 방면을 고려했을 때. 개인적으로는 노마드쪽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성향의 차이겠죠.

 

결론

디지털노마드의 정확한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그냥 인터넷으로 일하는 사람 정도로 알고 있었죠. 하지만 좀 더 세부적으로 알고 나니까 디지털노마드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단점을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일이든 그렇겠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 오늘은 포스팅이 안 튕겼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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