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리한 성장스토리. 입니다. 오늘의 주제. 금자탑. 입니다. 흔히들. 금자탑을 쌓다. 라고들 하죠. 저도 종종 쓰는데. 어느순간. 금자탑이 뭘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찾아봤죠.
금자탑. 중국에서 온 말인데요. 그대로 풀이 하면. 金. 쇠 금. 字. 글자 자. 塔. 탑 탑. 쇠 금 글자. 모양의 뾰족한 탑. 이라는 뜻입니다. 영어로는 피라미드라고 합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들어갑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500여년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피라미드를 직접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크다는 것은 압니다. 4500년 전에 만들었다고는 믿기 힘들정도로. 정밀하고 완벽에 가깝게 만들어졌습니다. 이집트의 가장 큰 피라미드. 2.5톤 벽돌. 300만개. 사용 되었습니다. 높이 146m에 달합니다. 피라미드를 만들기 위해.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동원되었습니다. 그만큼. 큰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는 일이었습니다.
금자탑=피라미드. 입니다. 금자탑(피라미드)은 역사의 유산입니다. 전 세계를 통틀어. 최고의 관광지로도 손꼽힙니다. 그것을 쌓기 위해. 큰 노력과 시간.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에 빗대어. 역사에 길이 남는 것. 이나 그러한 행동. 금자탑. 금자탑을 쌓다. 라고 합니다.
피라미드가 금자탑인 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누가 먼저 금자탑을 쌓다라는 표현을 썼는지는 알 수가 없네요. 어느 지식인 분이 쓰셨는지. 잘만들어진 표현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궁금증을 해결하였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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