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두현 책 '블로그의 신' 리뷰

안녕하세요. 후승입니다. 최근.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책을 한 권 구입했습니다. '블로그의 신'. 왠만하면. 신이라는 단어를 안 붙일텐데. 이 책은 붙어 있어서. 구입을 해봤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있었겠죠. 저자. 장두현. 티스토리 블로그. best of best. 블로그로 인생이 바꼈다고 해도 과언. 아닌 것 같아요. zet라는 필명으로 블로거팁닷컴. 운영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운영에 대한 팁들이 다양하게 나와있어요.

 

 


장문 한 개 보다 단문 여러개가 낫다

뭔가. 글을 쓴다고 하면. 화려하고 유려하게 쓰고 싶다는 욕심. 생기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자. 문장이던 분량이던. 길게 쓰는 것보다 짧게 쓰는 것이 효과적. 이라고 합니다. 과반수의 방문자들. 15초 이하동안 블로그에 머무릅니다. 빠르게. 원하는 정보들을 얻고 빠집니다. 글을 정성스럽게 작성하는 것 좋지만. 꾸준히 운영하려면. 짧게 쓰는 습관. 좋다고 합니다. 

 

빈틈 있게 쓰자

도광양회. 자신이 재능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인내하며. 때를 기다린다. 라는 뜻입니다. 자신이 10정도. 알고 있는 글이라면. 고의로 8~9정도로만 쓰는 거에요. 그러면. 읽는 사람들의 피드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너무 완벽한 글. 독자들이 파고들 수 있는 틈이 적은 반면. 틈이 있는 글. 독자들이 지적, 보충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죠.

 

소소하지만 소중한 독자와의 인연 소개

내 블로그에 자주 독자. 소개하는 글을 작성합니다. 혹. 독자(이웃)에게 도움 받은 일. 있다면 게시해 봅시다. 저자의 이웃. 어느 날. 개사료. 영화표. 빵. 등. 저자의 집으로 보냈습니다. 먼 거리에서 보낸 선물. 저자. 감동받죠. 그래서. 이에 관한 블로그 글을 작성합니다. 저자. 어느날. pc방에 메모리카드. 놔누고 왔답니다. 옆 아이스크림가게에 전화. 아이스크림가게 점원이 메모리카드 찾아줍니다. 이에 대한 블로그 작성 합니다. 정보를 얻으려고 블로그에 들리는 사람. 대부분 이지만.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글도. 좋아하는 이가 적지 않습니다.

 

다 쓴 글도 다시 보는 step 5

1.오타 및 띄어쓰기를 확인합니다. 오타와 띄어쓰기를 정확하게 해주면 독자가 읽기 편합니다. 2.단락나누기. 긴 글을 썼다면 이를 나누어 주는 편. 독자가 읽기 편합니다. 3. 소제목 써주기. 중간중간에 소제목. 달아주면 좋습니다. 4. 문장 절반으로 끊기. 싫증나는 문장보다. 배고픈 문장. 써야 한답니다. 얼마나 잘 쓸지 보다.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5. 글 제목, 본문 앞머리, 태그 확인하기. 제목. 본문 앞머리. 태그. 내가 원하는 필수 키워드. 모두 삽입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이 책에는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팁들이 많이 내포되어 있어요. 더군다나. 저자. 블로거팁닷컴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블로거에 관한 팁들이 100가지. 그의 블로그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다년간. 블로그를 연구한. 블로그 전문가입니다. 아직. 이 책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연구를 통해 그의 노하우를 전수 받아야 겠습니다. 블로그의 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자블로그- 블로거팁닷컴 https://bloggert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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