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모두 공감할 것이다.

읽는 사람이 편해하는 글을 써야 한다. 글이라는 것은 쓰여지는 순간 읽는 사람의 것이 된다고 생각한다.

쓰는 사람이 있지만 이미 쓰여진 글은 읽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되기도 한다. 마치 성경을 가지고 다른 해석이 나와 수많은 종파가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다.

좋은 글이란 읽기 쉽고 편하고 이해가 잘되는 글이라고 생각한다.

최대한 읽는 사람을 생각하는 글을 써야 한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더라도 읽는 사람이 이해가 안되면 쓸모가 없어진다.

본인이 알고 있는 내용을 얼마나 쉽고 가독성있게 풀어쓸 수 있느냐가 관건인 것 같다.

뭐든지 하면 는다. 읽기 사람이 편한 글을 쓰려고 노력하며 글을 쓴다면 그리고 연구한다면 결과는 좋을 것이다.

일단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글은 세상을 변화시킨다. 진보시킨다.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든다. 확신한다. 끝.

굿짹월드 514챌린지 할때 기상시간..

'블로그 운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 완벽한 글은 없다  (0) 2022.08.26
네이버 블로거 추천합니다  (0) 2022.08.06
핑크팬더님의 블로그 글쓰기!  (0) 2022.07.24
글쓰기의 핵심?!  (0) 2022.07.03
쓰고 싶은 글을 써라  (0) 2022.07.01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