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완벽한 글은 없다

이 세상에 완벽한 글따위는 없다. 모든 것이 그렇다. 완벽해 보일 뿐이다.

완벽해지려고 애쓰지 말자. 굳이 하겠다면 최선을 다하자. 우리 행동에 대한 결과는 노력이 보상할 것이다.

지레 겁먹고 물러서지 말자. 너무 잘할려고 하지도 말자. 적당히 최선을 다하자.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너무 물러터지게 살면안된다고들 한다. 그렇다면 힘을 잔뜩주고 살아야 하는가? 아니라고 본다.

과유불급이다. 넘치면 미치지 않은 것만 못하다. 때로는 내 상황에서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나를 보는 시각도 필요하다. 주변의 이야기도 때로는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역시 결정은 본인이 한다.

요즘 글쓰기에 푹 빠져 있다.

매일매일 노트에 기록을 한다. 그리고 이렇게 블로그에도 포스팅을 올린다. 티스토리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돈을 벌기 위해서 시작했다. 그래서 현재 약간의 조급함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개의치 않는다.

결국 성공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블로그가 나에게 1000만원의 가치가 되어서 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는 할 수 있다.

이렇게 마인드세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뇌는 현실에 관심이 전혀 없다. 우리가 믿는대로 실현하려는 성질이 있다.

결론.

세상에 완벽한 글따위는 없다. 그러니 그냥 실천해라. 아무거나 막 써라.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완벽이라고 느껴질 수 있다.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라. 뭐라도 해라. 움직여라. 우리는 어미새가 모이를 줄때 까지 입을 벌리고 기다리는 아기새가 아니다. 기억하자.

먹이가 떨어질때까지 기다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