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중간중간 비는 시간들이 많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 같다.

이 시간들만 활용해도 엄청난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중간중간 무엇을 해야할까?

이 자투리시간에는 예상했던 시간과 예상치 못하게 빈 시간들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예상가능한 빈 시간들은 말그대로 예상이 가능 하다. 미리 계획을 세워 이 시간에 할 일들을 짜놓고 행동하면 좋다.

반면 예상치못하게 빈 시간들이 있다. 이 시간들 역시 잘 활용하면 매우 좋다. 항상 이런 시간들을 대비해서 할 일들을 준비해 놓자.

결국 요점은 이 시간들의 존재를 깨닫고 항상 준비하는 자세에 있다. 책을 읽어도 좋고 단어를 외워도 좋고 명상에 잠겨도 좋다. 뭐든 계획해서 실행에 옮기자. 자투리시간의 존재를 잊어버리면 안된다. 귀중한 시간이다. 생각보다 이런 시간들에서 엄청난 일들이 나오기도 한다.


가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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