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
완벽은 없다. 완벽은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100퍼센트 순수한 물도 사실 100퍼센트 순수가 아니라고 한다. 99.9999…퍼센트일지 몰라도.
100퍼센트는 개인적으로 신의 영역이라고 본다.
완벽에 가깝다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겠다.
애초에 완벽이라는 것 자체의 기준이 모호하다.
그 기준이나 잣대를 어디에 대느냐에 따라 천지차이다.
어쩌면 우리는 완벽에 가깝다를 완벽하다로 오인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완벽에 가깝게 일을 처리해보자. 그 결과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완벽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보여질 수 있다.
시도를 했으면 끝을 봐라.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기억해라. 완벽이라는 것이 실재하지 않는다.
기준에 따라서 완성을 했다는 것 자체가 완벽일 수 있다.
시도해라. 실패해도 좋다. 그리고 완성해라.
결국 완벽에 가까워질 것이다.
오늘도 완벽에 가깝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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