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미경강사가 진행하는 514 챌린지를 시작했다.

14일동안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김미경강사의 강의를 듣고 본인이 할 거 하는 챌린지다. 좋은취지인 것 같다.

살다보면 부정적인 사람들을 많이 마주하게 된다. 어쩔 수 없이 마주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렇지만 이 곳에는 긍정적인 사람들이 많아 긍정적인 기운을 받는 것 같아 가장 좋은 것 같다. 비슷한 사람들은 비슷한 사람들끼리 결국 모인다고 한다.

김미경강사가 짧게 강의를 진행하고 다들 할 거 하면 된다. 블로그를 써도 되고 영어공부를 해도되고 독서를 해도 된다. 본인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무엇이든 해도 된다. 나는 나만의 루틴을 만들고 독서 및 글쓰기를 해보려고 한다. 역시 많으면 집중력이 흩어진다. 한가지만 정해야 겠다. 가급적.

오늘 첫날 이었는데 좋았다. 책을 읽고 짧게 기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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