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514챌린지 3일차다. 생각보다 더 값진경험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아침 두시간 일찍일어나는 것인데 해보면 느낌이 엄청나다. 24시간이 아니라 28시간을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강추한다.
오늘도 역시 챌린지 내 개인시간에 독서를 했다. 요즘 달달 외우고 있는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이다.
달달달 외우고 있다. 부자가 되고 있다.
이미 큰 부자가 된 것 처럼 행동하고 있다. 삶에 큰 변화가 생긴다. 해보길 바란다.
오늘의 문장은 ‘모든이에게 받은 것 이상으로 줘라’이다. 일을 하더라도 내가 받은 보수 이상의 수행력을 보여주려고 한다.
항상 긍정적으로 살려고 한다.
김미경강사가 한 이야기 중에 고 이어령님의 철학적 내용이 나온다.
책을 읽을 때 재미로 읽으라는 것이다. 심각하게 읽지 말고 소가 풀 뜯어 먹듯이 재미로 봐라는 것이다. 보다 안봐도 좋고 좋은 부분만 찾아봐도 좋고 그냥 내키는 대로 보라는 것이다. 듣는 순간 빵 터졌다. 정말 큰 공감이 되었다.
내일은 4일차다. 내일 하루가 기다려 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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