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꿈을 시각화 하는 것을 하고 있다. 월러스 워틀스가 쓴 <부자가 되는 과학적방법>에서 나오는 내용이다.
“생각하는 하나의 근원물질이 존재하며 모든 것은 이 근원물질로 부터 비롯된다. 이 근원물질이 갖고 있는 모든 생각은 구체적인 형상이 되며, 인간은 우리의 생각을 이 근원물질에 작용시켜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형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을 믿는다.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한다. 아마 이 책에 나오는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부자가 될 것이다.
나는 최근 입버릇이론이라는 것을 실천중이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행동이 나올 때마다 긍정적인 확언을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크게 성공할 것이다. 괜찮아. 다 잘될거야.” 이렇게 3세트다. 확실히 효과가 있다.
사토 도미오가 쓴 <진짜부자들의 돈 쓰는 법>에 나오는 내용이다.
“빅토크의 습관으로 알려진 성공노하우가 있다. 어려운 일이 있거나 힘들더라도 ‘나는 크게 성공할거야, 괜찮아 다 잘될거야’하고 입 밖으로 소리 내서 말하는 사람은 실제로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말이 자율신경계를 자극한다.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에는 이러한 내용도 나온다.
“가능한 한 많은 여가 시간을 투입해서 마음속에 이미지를 그려라.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은 따로 연습이 필요하지 않다. 노력을 해야 집중이 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정말로 바라는 것이 아니다.”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을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룬 ‘나’를 생각하는 것은 상상만해도 소름이 끼친다. 결국 이룰 것이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책에 나온대로 이에 반하는 생각이 든다면 죄라고 생각하고 떨쳐버려야 한다. 생각보다 방해되는 요소가 많을 것이다.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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