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견종 TOP 7 (2018년 기준)

한국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견종 TOP 7 (2018년 기준)

안녕하세요. 차트왕 김차트. 입니다. 현재. 전 국민의 5분의 1. 약 천만명. 반려동물. 키우고 있습니다. 그중. 80퍼센트 이상. 압도적 비율. 개가 차지합니다. 그 개들의 견종. 역시. 아주 다양합니다. 세상에는 약 800여 견종. 있다고 해요. 오늘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견종. TOP 7. 준비해봤습니다. 자료. 한국펫사료협회. 2018 반려동물 보유 현황 및 국민인식 조사보고서. 출처입니다. 자료 이름이 어렵네요.

 

7위 골든리트리버

황금색 털이 매력적인 종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견종 중 하나죠. 체중 약 30kg. 대형견.입니다. 대형견이라. 주택에서 많이 키우십니다. 성격. 천사견으로 불릴 만큼. 매우 온순한 성격. 가지고 있습니다. 애정이 많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가정견으로 최고의 견종 중 하나로 꼽힙니다.

 

6위 포메라니안

체중 3kg 이하. 아주 작은 소형견.입니다. 털이 복슬복슬하며. 눈망울이 매력적입니다. 색상. 갈색. 검은색. 흑갈색. 흰색. 있습니다. 성격. 작은 체구에 비해. 용감한 편이고 호기심이 많습니다. 지능. 영리하여 곧잘 말을 알아듣습니다. 털이 복슬복슬해 꾸준한 관리. 필요합니다.

 

5위 요크셔테리어

영국 출신. 요크셔테리어입니다. 체중 약 3.5kg. 소형견입니다. 털이 매력적인 종이죠. 성격. 활달하고 생기가 넘칩니다. 또한 용감하고 집을 잘 지킵니다. 주인을 잘 따라 때로는 질투심이 심할 때도 있습니다. 털 빠짐은 적지만. 긴털을 가꾸려면. 빗질. 자주 해줘야겠네요.

 

4위 믹스견

포메라니안과 시베르안 허스키 믹스견 입니다. 일명 폼스키..

둘 이상의 품종. 결합된 품종.입니다. 한쪽의 특성. 강하게 나타날 수 있고. 반반씩. 나타날 수. 있습니다. 흔히. 믹스견. 면역력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죠. 부모가 가진 약점. 보완된다고 해요. 성격. 부모가 가진 성격. 반반씩 나타난다고 합니다. 제가 키우는 개. 요크셔테리어 믹스견.입니다.

 

3위 시츄

체중 약 5kg. 소형견입니다. 중국. 티베트 출신입니다. 중국어로 시추. 사자견.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얼굴. 사자 닮았네요. 또한. 코가 납작한 것. 특징입니다. 성격. 활달하고 애정이 많아. 사람과 잘 지냅니다. 털 빠짐. 많지 않고. 냄새 또한. 많이 나지 않아 가정견으로 좋습니다. 

 

2위 푸들

산책 나가면 많이 보이는 견종.입니다. 프랑스에서 온 친구. 입니다. 체중 약 4kg. 소형견입니다. 색상. 흰색. 검정색. 회색. 오렌지색. 갈색. 있습니다. 성격. 똑똑하고 애교가 많습니다. 털빠짐. 또한 적어 가정견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훈련시키기도 편하다고 합니다. 개를 처음 키우는 초보자. 키우기 좋은 견종. 입니다.

 

1위 몰티즈

모두 예상하셨겠죠. 한국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견종. 1위. 몰티즈.입니다. 정말 많이들 키우시더라고요. 이탈리아. 몰타. 출신.입니다. 체중 3kg 이하. 소형견입니다. 색상. 흰색이 대부분이지만 황금색 또는 레몬색. 있습니다. 성격. 활발하고 친화적입니다. 영특하고 애교 또한 많습니다. 털 빠짐. 역시 적습니다. 적당한 훈련만 잘 거치면. 최고의 반려견.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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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해서 한국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견종 TOP 7 알아봤습니다. 어떻게 예상대로 인가요? 주변에서 자주 보이는 견종들 많이 포함된 것 같습니다. 저도 개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흥미롭게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이라는 특성상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견종들 다수 포함 된 것 같아요. 몰티즈, 푸들, 시츄 등등 정말 예쁜 개들이 많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