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목 그대로다. 플랜 B가 있는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 플랜 A가 막혀도 B가 있기 때문에 빠져나갈 구멍이 있다. 준비성이 좋은 것이다.

플랜 A와 B를 접목해서 일을 할 수도 있다. A라는 일을 하면서 대안으로 B라는 일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두가지를 결합해서 일을 하면 훨씬 더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 영어실력과 글쓰기 실력을 합치거나 운동능력과 공부능력을 합친다거나 영상편집능력과 말하는 능력을 살린다거나. 무궁무진하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생각을 해야 행동이 나온다. 물론 행동하지 않으면 쓸모가 없지만 어쨋든 생각이 시초가 된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항상 내가 지향하는 모습을 생각하고 떠올리고 상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생각은 현실이 된다. 생각하지 않은 것들은 현실화가 안된다. 생각이 투영되었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이다.

플랜 B가 있는 사람은 빠져나갈 구실이 있기 때문에 A를 하더라도 여유를 가지고 할 수 있다. 조급함을 내려놓을 수 있다. 반면 A에 올인하는 사람은 위험하다.

A+B= 성공. 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여러가지 도구들이 결합되면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 한가지에 올인하기보다는 보험들을 많이 만들어 놓는 게 좋다.

한가지만 해도 성공하기 힘들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가지만 해서 그런 것 같다.

한가지 능력을 특출나게 키우는 게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여러가지의 능력들을 상위능력으로 키우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생각의 발상이다.

뭐든지 할 수 있다. 생각을 ‘잘’하자. 그리고 행동하자. 똑똑하게 살자. 현명하게 대처하자. 우리는 할 수 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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