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주일째다. 뭔가 성취감이 뿜뿜이다. 매일 리뷰를 쓸 때마다 이러한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좋은 내용이었다. 요점은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또한 ‘나’를 아는 공부, 평생해야 한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도 뿌듯한데 이렇게 좋은 강의까지 들으니 더욱 행복한 요즘이다. 대신 일찍 자야한다.
오늘은 저녁에 축구를 하느라 취침시간이 조금 늦어졌다. 언능 자야겠다. 그리고 내일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한다.
어차피 된다. 마음편하게 먹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 무조건 되니까. you can do it. (미래의 성공한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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