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포르쉐, 페라리, 파가니, 코닉세그, 애스턴마틴, 맥라렌. 내가 원하는 차들이다.
모두 다 사고 싶다. 사서 에이아이로 움직이는 차고 안에 넣어 두고 골라 타고 싶다.
8대가 들어가는 차고가 있다.
또 8대가 들어가는 차고가 있다.
음성인식으로 차고를 연다.
상상만 해도 행복하다.
늘 생각한다. 오늘은 무슨 차를 탈까.
생각만 해도 행복하지 않은가. 실제로 이룬다면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 글은 성지글이 될 것 이다.
끝.
기아차 2010년형 모닝 생생한 리뷰 (0) | 2020.08.15 |
---|